히라도 차
平戸 お茶
우리나라 최초의 차 사적『다방양생기』를 저술하였습니다.
임제송의 개조인 요우사이가 1191년에 중국으로부터 귀국했을 때, 히라도 천광사의 부추원에서 일본 처음의 다종을 심었습니다.
그 이후, 규슈 각지역 . 전국에 퍼져서 히라도는 차의 전래의 땅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히라도의 차재배는 계속 되고 있어, 8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이 히라도의 차에 차있습니다.
■문의 : 히라도관광협회(平戸観光協会) 0950-23-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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