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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히라도 지방 6만섬남짓을 다스린 히라도 지방영주 마츠라가는

그 출신경위가 헤이안시대까지 거슬러 오르는 대단히 오래된 역사를 가집니다.

그 마츠라가 전래의 자료를 주로 해서 마츠라 사료 박물관을 1955년 10월 1일에 개관했습니다.

나가사키현 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박물관입니다.

1958년 6월에는 '등록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2008년 11월 나라지정 중요 문화재 1건, 나가사키현 지정 문화재 18건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1893년 건축에서 현재 주요한 전시장으로서 이용되고 있는 센자이각 및 주위의 목조건축물은 2006년에 역사적 건축물로서 나라의 등록, 화재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박물관의 장소에는 에도시대 초기보다 마츠라가가 관을 두고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55년에 당시의 마츠라가 당주 보다 히라도시에 건물 및 부지가 기증된 것을 다시 고쳐서 같은 해 10월에 개관했습니다.

■개관시간 : 8:00 ~ 17:30 / 12월말 : 8:00 ~ 16:30

■휴관일 : 12월 29일 ~ 1월 1일

■입장료 : 성인 500엔 / 고등학생 300엔 / 초중학생 : 200엔

■교통편 : 서규슈자동차도 사세보항 IC에서 차로 약 60분

■홈페이지 : http://www.matsura.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