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라 성당
田平天主堂
화가나 사진가에게도 인기있는 타비라 성당은 나가사키현(長崎縣) 히라도시(平戶市) 다비라초(田平町)
구(키타마쓰우라군 다비라초(北松浦郡田平町))에 있는 그리스도교(가톨릭)의 교회당입니다.
정식으로는 가톨릭 다비라 교회이고, 나라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도들의 손에 의해3년의 세월에 걸쳐 건설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입니다.
빨간벽돌의 외관이 특징이고, 내부에 있는 신선한색의 스텐드 글래스는 마치, 회화를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움입니다.
다비라초 서부의 구릉지 위에 있는 붉은 벽돌 조형의 교회에서는 히라도 도자기와 거기에 설립되어 있는 히라도대교를 볼 수 있고,
사진이나 회화의 제재로서도 자주 이용되고 있습니다.
2007년1월23일, 나가사키의 교회군과 그리스도교관련 유산의 하나로서 세계유산 잠정리스트에 추가가 결정되었습니다.
■견학시간 7:00~18:00 (미사등의 행사때는 견학불가. 그 외 사정에 따라 견학불가일 경우가있습니다.)
■교통편 : 사세보항IC에서 차로 약 50분
주소 | 長崎県平戸市田平町小手田免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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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95-823-7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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