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도의 북부에 위치한 오시마무라에 위치한 해수욕장입니다.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오시마무
고토구로시마에서 이주해 온 기리시탄의 자손이 사는 마을. 이 지역의 신도들은 메이지시대 초
히라도 본섬에서 이키츠키대교를 건너면 이키츠키선셋웨이가 시작됩니다. 바다를 보면 푸른 동중
히라도 섬과 북서쪽에 위치한 이키츠키섬을 잇는 현도 42호선을 따라 놓인 다리로 총 길이는
히라도 번주 마쓰라 가문 제 28대 마쓰라 타카노부의 묘가 있는 절입니다. 1623년에 창
정성공은 중국인 해상 정지룡과히라도시 출신의 타가와 마츠의 아들로, 대만을 점령 중이던네덜
[사원과 교회가 보이는 풍경]의 한 각을 이루는 역사가 오래된 사찰. 즈이운지 절 경내에
이키츠키대교를 건너자마자 바로 위치한 곳에 있어서, 대교를 바라보며 해수욕을 할 수 있습니
히라도의 성지와 취락은 잠복 기리시탄이 무엇을 숭상함으로써 신앙을 실천했는지를 나타내는 4
히토츠쿠 해수욕장은 정말 깨끗하고 투명한 바다로서 히라도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이라고 할
역시, 히라도의 바다는 아름답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해변입니다. 일본의 수욕장 88선
오오시마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사진과 다양한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오시마는 「히젠풍
에도시대, 히라도 지방 6만섬남짓을 다스린 히라도 지방영주 마츠라가는 그 출신경위가 헤이안
긴 돌계단 위에는 구 오오시마무라지정문화재였던 히젠의 도리이가 남아있습니다. 이 도리이는1
히라도에는 에도시대때 히라도번의 영주였던 마쓰우라씨의 거성이 있습니다. 히라도항이 내려다보
사랑스럽게 설계된 교회, 호키교회는 1898년 설립되었고,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 있는 그리
1566년에 크리스천이었던 오로쿠닌사마가 불교도인 영주의 명령에 반항하다가 네시코 해변의
화가나 사진가에게도 인기있는 타비라 성당은 나가사키현(長崎縣) 히라도시(平戶市) 다비라초(
히라도시마(平戸島)와 다쿠시마(度島)의 중앙부에 위치한 요코시마는 상관소유의 섬으로 목장으
나마만의 입구에 위치하는 야가타메공원은, 히라도에서 고토의 서쪽 해상항로의 목표가 되는 곳
표고 514m로 히라도시의 최고봉입니다. 산 전체가 울창하게 우거져있고, 맑은 물이 솟아나
공원내에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기념비와 미우라 안진(三浦按針)의 묘 등 사적이 있기 때문에
히라도시의 다비라에 위치한 도도로키다키(轟滝)입니다. 다비라 히라도구치역 부근에서 옆길로
카메오카공원은 도시공원 중 하나입니다. 매년 4월에는 카메오카신사 경내에 있는 벚꽃광장에서
히라도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가츠오다케(勝尾岳)에는 카톨릭교회의 뾰족하게 솟은 지붕과 십
이키츠키시마의 최북단에 위치한오오바에절벽 위에 우뚝 서 있는 백악의 무인등대. 등대 자체
히라도의 좁은 해협에 떠있는 작은 섬이 바로 쿠로코시마입니다. 옛날부터 말재주나 음악, 재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사이카이 국립공원의 특별보양지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카미아지카시
카밀로 콘스탄치오 선교사가 화형 된 야이자 언덕에 야이자 공원의 순교지가 서 있습니다. 건
사키카타공원(崎方公園) 중앙에 위치한 「프란시스코・자비에르 기념비 광장」은 스페인의 파티오
1931년에 건설된 교회로, 사원에 둘러쌓여 동양과 서양문화가 어우러진 히라도의 상징적인
장엄함과 화려함의 조화. 히모사시교회는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 있는 그리스도교(카톨릭)의 교
오란다바시라고도 부르는데 오란다는 네덜란드를 뜻합니다. 히라도는 일본 최초의 해외무역항으로
히라도항에서 북쪽으로 뜨는 오오시마로 시영페리를 타고 오오시마 서쪽항구에 있는 아즈치항(的
이키츠키초는 히라도 섬의 북서에 위치하는 인구 약 8,000명의 성입니다. 이키츠키 대교를
「다비라 곤충 자연원(たびら昆虫自然園)」은 어린이들이 자연에 친숙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하얀 백사장이 아름다운 시영 해수욕장. 시가지에서 차로 10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도로를 따라 백사장이 이어지는 센리가하마해수욕장. 모래사장이 넓게 이어진다고 해서 이름 붙
5월 중순부터 히라도시내 곳곳을 물들이는 밧딧불이. 6월초순이면 서서히모습을 감춥니다. 감
카메오카성 내의 다른 곳에 있던 것을 이전한 것으로 1880년에 축성하였습니다. 매년 10
히라도 서부 해안선은 대부분이 절벽이지만, 그 중에서도 유난히 신기한 모양을 하고 있는
나가야마저택은 원래 화주와 선주 사이에 화물을 취급하던 도매상 [아카시야]로, 1903년
히라도 번주저택(현 마쓰라사료박물관) 일대는 고관(御館)으로 불리며, 북쪽으로 돌계단이 이
센리가하마를 배경으로 미국에서 건너온 쿼터 홀스 승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뷰 란치에서는
포르투갈선이입항했다고 알려진 장소에 있는 비. 히라도 미야노초 앞의 본 거리는, 당시는 해